70세가 거의 다 되어가는 엄마께서 태어난지 얼마 안된 쌍둥이 조카들을 보게 되면서 가뜩이나 몸도 약하신데 고새 더 늙고 여기저기 아픈 엄마를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몸이 망가져가셔도 끝까지 아빠와 저를 챙겨주는 모습에 엄마 딸이기에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엄마아빠둥이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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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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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계신 엄마 꼭 일어나셔서 다같이 밥먹는 시간이 오길
사랑하는 우리가족 아프지말고 다들 건강하쟈
다들 사랑해요 💜
작성자
윤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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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여러가지행사가 있는달! 그래서 결혼기념일을 제대로 챙겨본적이 없는것 같네요. 이번 결혼기념일은 다 떨치고 지대로 멋지게 보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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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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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결혼6주년이예요. 어버이날이랑 하루 차이라 여행도 못가고....평소 아웃백 좋아했었는데 당첨되서 행복한 시간 보내고 싶네요~^^
아플때 나를 많이 생각해주고 힘들때 항상 곁에 있어주는 가족인데 정작 고맙다 사랑한다라는 말은 못해줬네요..
언제나 곁에 있어주고 나를 위로해주는 가족들 사랑해요~
작성자
손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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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가족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함께 살아용~
작성자
김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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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쇼핑몰 NO.1 비바루비에서 이런 이벤트를 하니 너무 반갑네요
5월6일 다니는 산부인과에서 검사 후 큰병원으로 가라고 해서 마음이 무척 무거운 상태예요
함께 걱정하는 가족들에게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꼭 별일 아니길 바래봅니다
작성자
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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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약 부작용으로 지난 4월 한달간 입원하셨다가 지난주 퇴원하신 울아빠...
병실이 없어 보호자가 상주할 수 없는 간호간병 통합병동에 아빠를 혼자 놓고 돌아오는길에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다행이도 다른 병실이 나와서 아빠와 함께할 수 있었지만 섬망증세가 생겨 갑자기 아이가되신 울아빠...ㅠㅠ
본인도 초등학교5학년 수준으로 변했다며 내일은 6학년으로 올라가도록 노력하시겠다고 하네요
평생 일만하며 성실하게 살아오신 울아빠...
아이가되셨어도 울아빠 많이 사랑해요
앞으로 더 좋아지시고 기억도 다시 찾으실 수 있을테니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작성자
유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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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우리부모님♡따스한봄이예요^^ ~우리가족 다같이 먹빵찍으러 우리아들 좋아하는 개구리 잡으러 우리캠핑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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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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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근무하느라 고생하는 우리 신랑 항상 건강하고 얼른 한국으로 복귀했으면 좋겠어.
언제나 사랑하고 너무 보고 싶다^^
작성자
강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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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공주 지금처럼 밝고 건강만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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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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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진짜진짜 울 가족의 달♡
5월3일은 첫째딸, 5월19일은 둘째딸, 5월25일은 남편, 5월26일은 제 생일이랍니다~~
온가족이 5월에 생일이 다 몰려있어용~~ㅎ
울 가족 더더더 행복한 5월 보낼 수 있도록 제가 젤루 사랑하는 옷브랜드 비바루비에서 축하해주시면 완전 행복할 것 같아용♡♡♡ 울가족 사랑해💚
작년한해 대학신입생이었던 딸~열심히 공부해서 징학금도 받고 가고싶던학교 반수해서 올해 원하는 대학 들어가 열심히 공부하고~군복무중인 아들 선후임들과 잘지내며 분대장까지 맡아 군생뢀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매일밤 늦게꺼지 스트레스 많이 받고 일하면서도 와이프 비위맞춰주는 남편~자기 자리에서 맡은바 책임 다하며 열심히인 울가족들 모두 고맙고 사랑합니다~비바루비 덕분에 가족에게 고마움 전해보아요~모두 행복한 5월 가정의달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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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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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가정의달 5월 입니다~낳아 주시고 길러주신 그은혜 어찌 선물과 말 몇마디로 보답할수 있겠습니까..!평소에 낯부끄러워 전하지 못했던 말들도 이날 만큼은 소리내어 전해 봅니다~사랑합니다❤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라고,행복하시길 바래요🙏나의 부모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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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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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 아버지 하늘에 계셔서 보고싶지만, 얼굴은 보지 못하지만,제 마음에 항상 엄마 아버지가 함께 있어요. 거기는 좋은 곳이라서 아픔도 슬픔도 절망도 없겠지요.저는 남편과 아들이랑 잘 지내고 있고 5월은 가정의 달이라 어버이날이 다가오니 더욱 보고싶어요.우리 7남매 엄마 아버지 닳아서 우애 있게 잘 지내고 있고 엄마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고 했던 손자 손녀들도 잘 지고 있어요. 엄마 아버지 만날때까지 잘 살다가 갈게요. 아버지는 돌아가신지 30년이 넘어서 기억도 잘 나지 않고 엄마 돌아가신지도 6년이 되네요.엄마 아버지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하늘에서도 우리 7남매 지켜 봐주세요.
댓글목록
작성자 도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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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작성자 채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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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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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가족 아프지말고 다들 건강하쟈
다들 사랑해요 💜
작성자 윤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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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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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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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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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제가무뚝뚝해서 말은못하지만 사랑해요 엄마아빠~~~♡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작성자 박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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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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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사랑해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 살자♡
작성자 김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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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올해도 반이나 지나갔네요ㅎㅎ 하반기에는 좋은 일만 있기를!!
작성자 박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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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건강하시구 효도 많이 할테니 오래오래 사세요!!
작성자 금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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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강하구 행복했으면 좋겠따!! 사랑해!!
작성자 최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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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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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자! 존버는 승리한당!!!ㅋㅋㅋ
작성자 최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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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많이받으셔용.아웃백.. ㅋㅋ
작성자 임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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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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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경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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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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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최고란 걸 또 느꼈어요~
부모님들과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요~😍
작성자 김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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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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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라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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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루비도 더불어 화이팅!!
작성자 정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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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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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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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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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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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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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고맙고 존경하고 감사한두사람 앞으로 더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 .올해도 사랑이넘치는 한해가되길바래봅니다
작성자 오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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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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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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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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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설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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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동생 앞으로 효도할꼐요!!
작성자 민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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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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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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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당첨되면 데이트하며 행복하며날 보내요~ 사랑합니다. 우리엄마~♡
작성자 강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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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곁에 있어주고 나를 위로해주는 가족들 사랑해요~
작성자 손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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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혜진
평점
5월6일 다니는 산부인과에서 검사 후 큰병원으로 가라고 해서 마음이 무척 무거운 상태예요
함께 걱정하는 가족들에게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꼭 별일 아니길 바래봅니다
작성자 강은지
평점
병실이 없어 보호자가 상주할 수 없는 간호간병 통합병동에 아빠를 혼자 놓고 돌아오는길에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다행이도 다른 병실이 나와서 아빠와 함께할 수 있었지만 섬망증세가 생겨 갑자기 아이가되신 울아빠...ㅠㅠ
본인도 초등학교5학년 수준으로 변했다며 내일은 6학년으로 올라가도록 노력하시겠다고 하네요
평생 일만하며 성실하게 살아오신 울아빠...
아이가되셨어도 울아빠 많이 사랑해요
앞으로 더 좋아지시고 기억도 다시 찾으실 수 있을테니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작성자 유정희
평점
작성자 신영미
평점
언제나 사랑하고 너무 보고 싶다^^
작성자 강혜지
평점
작성자 최희진
평점
5월3일은 첫째딸, 5월19일은 둘째딸, 5월25일은 남편, 5월26일은 제 생일이랍니다~~
온가족이 5월에 생일이 다 몰려있어용~~ㅎ
울 가족 더더더 행복한 5월 보낼 수 있도록 제가 젤루 사랑하는 옷브랜드 비바루비에서 축하해주시면 완전 행복할 것 같아용♡♡♡ 울가족 사랑해💚
작성자 국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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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루비 예쁜옷입고 아웃백 가고파용~자영업자로서 힘든시기인대 매출은줄어도 비바루비는 끊을수없는 1인입니다 비바루비덕~에 맛나거먹고픈 1인입니다 간절히 원하는1인입니다~♡
작성자 김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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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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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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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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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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