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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함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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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지금까지 크게 아픈데 없이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앞으로도 쭉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면 좋겠어요.
쑥스러워 말 못했지만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작성자 백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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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고 잘살자
친정 엄마 아빠 그리고 어머님 아버님 모두 건강 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지내요 사랑 합니다~~^^
작성자 마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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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울가족 잘 풀리는 한해 되서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요. 부모님 흰머리가 늘어 나는 걸 맘이 넘 아프지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해요 울가족❤️
작성자 한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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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링해요 이한마디 참좋은말인데도 선뜩 말못하게되네요
40세초반부터 혼자서 울3남매키우시면서 힘든내색없이 키워주시고 결혼후 아이가 하나둘씩 생기면서 이제서야 깨달아요 엄마라는존재가 얼마나 큰존재인지^^♡♡엄마 사랑해요~~오래오래건강하게 사세요ᆢ
작성자 이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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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 아들 엄마가 늘미안해...좋은엄마가 되어주려 노력은많이하고있는데..
우리 셋이 늘건강하고 행복하자...
엄마가 많이너무많이 사랑해
지금도 앞으로도 늘 너희들편이 되어줄께..
작성자 kshong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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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지금처럼 늘 건강하게 함께 내 곁에 있어줘요
작성자 한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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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이 되니 작년 돌아가신 아빠생각에 눈물이 맺혀 자꾸 가슴이 아프네요...지금 항암으로 많이 힘드신엄마 잘해드리지도 못하지만 끝까지 엄마 지켜드릴거예요 엄마! 지금은 비록 고통스런 시간들이지만 더 힘내고 항암잘견딜수있도록 내가 옆에서 끝까지 함께할테니 걱정마시고 엄마도 힘내세요!♡
우리 3대모녀 항상 화이팅하기를♡두손모아 하나님께 빕니다..
작성자 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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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평생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자~~~
아직 못가본 여행도 같이 가고 뱅기도 타고 어야어야 가자~~~
사랑하는 딸이♥
작성자 이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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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약해서 늘 걱정인 우리엄마...
저희들이 더 잘 할테니까
오래도록 저희곁에 계셔주세요...
아픈엄마 곁을 지키며 늘 함께하고 계시는 아빠~
두분 모두를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언제나 웃을수있는 일만 같이 할수있도록
노력하면서 효도할께요~♡
건강하세요....♡♡♡♡♡♡♡
작성자 권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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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아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시고 지금은 하늘에서 자녀들을
지켜봐주셔서 잘 지내고 있답니다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드리고 싶지만
항상 마음뿐이고 가슴이 찡해져 오네요~~~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사랑가득 가슴에 품어 부모님과의 추억을 생각하게 되어 행복합니다
작성자 정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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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항상제곁에오래있어주세요 제가더잘할게요 항상감사하규 건강하고 맛있는거먹으러가요♡
작성자 jh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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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친정엄마! 대장암3기로 투병중이신데 너무잘 버텨주시고 힘내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하나님의 은혜로 항암12차를 무사히 잘 끝내시고 완치는아니지만 기적적으로 좋아지셔서 눈물나게 감사해요. 살면서 사랑합니다. 라는 말도 못해드려서 넘 죄송했어요. 엄마가 나의 엄마여서 넘 감사하고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작성자 이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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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아들 코로나에 시험에 너~무 고생했는데 이젠 꽃길만 걸었음 좋겠어~
어떤 결과가 나오든 믿고 응원할테니 열씨미~최선을 다하자~
비바루비 덕분에 고마움 전할수 있어 감사해용~🙆‍♀️
울아들 언제나 사랑하구~아자아자~~~😊😊홧팅❤
고생한 아들과 소중한 한끼 주신다면 더없이 기쁘겠습니다~
비바루비~ 알~라~뷰💖
작성자 정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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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번 불러도 대답없는 울아빠ㅠㅠ
보고싶습니다. 아빠ㅠㅠ
💜 💜 💜

엄마잘챙기며 살게요~
하늘에서 지켜주고 지켜봐주세요♡
작성자 권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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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모시고 아웃백에서 외식해야겠네요. 양식을 좋아하셔서 평소에도 자주 먹습니다. 어른들이라고 한식만 좋아한다는 법있나요 ㅎㅎ 부모님께는 늘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이 공존하죠. 곁에 계실 때 더 잘 챙겨드려야 하는데 .... 사랑합니다♡
작성자 오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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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루비 내인생에서 빠질수 없는 한획을 그었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늘 함께 할겁니다~~
작성자 김병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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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부지 너무 건강하셔서 행복합니다.기나긴 코로나 방콕생활 잘 겨뎌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늘 아낌없는 응원에 모든일에 자신감을 얻습니다.사랑하고 존경합니다.어버이날 선물은 혁금이 쵝오겠지요? 자주 찾아뵐게요.^^사랑해요♡
작성자 신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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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거기서 행복해? 너무 보고싶다 우리걱정 엄마걱정말고 늘행복하게 잘지내구 우리가족들 잘사는모습 늘 지켜봐줘요~ 사랑해요~^^
작성자 노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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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19살 첫째딸. 18살 둘째딸❤️.엄마가 항상 응원하고 사랑해❤️.우리 힘내서 이쁘게 살자^^.이혼후 아이들과 떨어져 살고 있지만 항상 가슴에는 아이들 걱정이고 보고 싶네요ㅠㅠ. 아픈 상처를 뒤로 하고 아이들과 앞으로 시간도 많이 보내고 좋은 추억 만들고 싶어용👍.감사합니다😊.모두들 행복한 5월 되세용🙏🙏🙏
작성자 박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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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딸들아~
이번 어버이날선물은 비바루비로 어때?
장바구니 채워놓을께~걱정말구^^
사랑한다♡♡
작성자 서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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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월보다 현재 놀라울정도로 서로를 챙기는 모습에 정말 너무 감사하고 감격스러울 따름이에요~^^
지금 이대로 아프지말고 항상 건강히 제 곁에 계셔주세용♡
13일 제생일인데ㅋㅋ 안뽑힐것 같아 그냥 지나가려다 당첨일이 13일이라.. 혹시나ㅎㅎ 감사인사도 드리고 함께 식사까지하면 너무 행복할것 같아용~^^//
작성자 서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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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날씨
기분좋은 5월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움츠려 있던 전국민이
5월부터 움직이고 즐기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넘 좋습니다
이쁜옷 차려입고 외출하는 기쁨
모두 누리고 계시죠?

움츠려있던 아이들에게
예쁜 비바루비 옷 차려입고
한껏 멋낸 엄마와 함께
쇼핑하고 외출하는 기분
이런게 행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소소한 일상을 선물하는
오늘이 넘 그리웠습니다

예쁘고 평범하지 않은 옷을 만들어주는
그래서 특별한 하루를 보내게 해주는
비바루비 임직원 여러분
넘 감사합니다

비바루비는 행복입니다~~♡
작성자 고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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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너무 좋은 5월 입니다 하지만 울 남편이 자격증 시험 준비때문에 아무데도 못가고 있습니다.우울증 걸릴거 같아요..5월12일이 시험 날인데 제발 합격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사랑하는 남편 화이팅!
시험 합격하고 아웃백 식사권으로 맛난거 먹고프다잉~~~
작성자 선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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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달 이벤트 너무좋아요
아빠엄마 사랑해요😍
작성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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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울아들 시험보느라 넘 많이 고생했구
내년 대입셤때까지 조금만더 힘내자~ 엄마도 함께 노력할께^^
홧팅!!~♥
작성자 이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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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최고이십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작성자 김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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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달 5월 코로나로 그동안 가족들과 밖에 외출도 많이 못했는데 올해는 엄마 모시고 오랜만에 외식도하고 그동안 못다한 얘기도 많이하며 행복한 시간 보내고 싶어요 ~하늘에 계신 아버지 잘 지내시죠 엄마 저랑 아웃백가서 맛난거 먹어요ㅎ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비바루비도 앞으로 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작성자 허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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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우웃~~~~~~~~~

와우우우. 아 웃 백 가즈아~~~~~
작성자 정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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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그동안 너무 이기적이었던 저를 용서하세요. 앞으로는 엄마랑 더 시간 자주보내고 자주뵈러가도록 할게요. 오래오래건강하시고 사랑해요..❤️❤️
작성자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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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식구 나만빼고 죄다 코로나걸려서 고생많았어요 ㅠ 이번주 일요일 지나면 다같이 모일수있으니까 엄마아빠, 언니,내동생,조카야 건강히 만나서 맛난밥묵쟈 ㅠ
작성자 권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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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엄마. 독립하고나서는 마냥 다 큰 것 마냥 나알아서 하니깐 신경꺼 하면서도 항상 아빠 엄마거 계셔서 잘 지낼수 있었어요. 언젠간 제가 아빠엄마 뒤에서 지지할수 있는 딸이 될게요 사랑해요♡
작성자 이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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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우야 띠아야♡-♡ 언제나 사랑한단다~♡ 아빠는 ..흠....
사..랑..해..ㅡㅅㅡ퉷!! ㅋㅋ 우리가족 ㅎ오래오래 함께 행복하쟈♡
작성자 양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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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들을때 나누는 기준이 이땐 나도 엄마랑 함께 였는데...되어버림ㅡ 보고싶습니다 나의 어머니
작성자 ᴋɪᴍᴊᴜɴɢ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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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날인데 제가 수술로 입원을 했어요. 계획했던 일정들이 다 무산되고 부모님께 가보지도 못하고 아이들은 이모집에 맡겨 놓고 신랑과 병원신세 중입니다. 너무 슬프고 죄송스럽고 그래요. 어버이 은혜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우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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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당첨되서 아웃백가자 사랑행♡
작성자 임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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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엄마~ 다시 태어나도 아빠,엄마 딸로 태어나고 싶어요.♡ 그동안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제옆에 있어주세요~😊 사랑합니다.♥️
작성자 안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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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4인가족 지금처럼... 행복하게 살자.♡

요번에 아웃백 대기시간2시간이여서 못 먹구, 시간안되서 캔슬하고 나왔는데..놓쳤던 기회가 다시 행운으로 오길바라며☆
당첨 되면 5월16일 결혼기념일에 먹으러가게 생겼네요ㅎ
작성자 김종희 ♡I LOVE 줄기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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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지금처럼 언제나 행복해요^^~
작성자 shin 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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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우리애기들 엄마여서 너무 고맙고 감사해^^♡사랑해 엄마딸들♡♡
작성자 조현정

평점

To.부모님께
♡사랑으로 길러주신 덕분에...

Mom답장; 예쁘게 자라줘서 고마워.

♡이쁘게 낳아줬으니까 요렇게 컸지용^^
사랑합니다.내일갈께
작성자 윈ㆍ혁 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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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ㆍ엄마~~정말 많이 사랑하고 감사합니다ᆢ자식을 낳고 살다보니 그 뜨거운 사랑과 노고에 눈물이 나고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ᆢ저희가 못다한 효도 할 수 있도록 늘 저희곁에 계셔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작성자 최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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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모두모두건강하고 행복하자.
김여사 최회장 울남편 우리딸 사랑해❤️
작성자 김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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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도 외동 .아들도 외동 우리 식구 다모여도
어머님.남편.나.아들 네 식구 뿐이지만 우리 가족 항상 자신보다 서로를 먼저 생각하고 아껴주는 마음 너무 감사합니다
이세상 모든걸 주어도 바꿀 수 없는 우리 가족 너무사랑합니다 💜
작성자 박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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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소녀의감성을 간직하신 사랑하는 어머니~♥
항상 무한사랑에 감사드리고 다가오는 12일 어머니생신 축하드려요~ 하늘에 계신 아버지 생각도 더 간절해지는 5월입니다
두분 다 저의부모님이라 감사하고 사랑해요~♥♥
작성자 최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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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동생
우리 가족 너무너무 사랑해요♡
작성자 최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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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엄마 너무 사랑하고 다음생에도 내 부모님으로 다시 태어나주세요
작성자 김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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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준 용돈으로 비바루비에서 옷 또 주문했네요 ㅎ
아들 항상 고마워~
코로나 잠잠해지면 우리 가족 다같이 모여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며 봄 만끽하자
이쁜옷 만들어주는 비바루비님들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하세요^^
작성자 임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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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엄마!
너무 지겹도록 가난한집에서 태어나서 오로지 "돈은 힘이다!" 라는 좌우명 아닌 좌우명을 가지고 지금까지 성공만을 위해 험한 도배일 하시면서 이런 막노동으로 진짜 남들은 절대 못하는"자수성가" 라는 큰 타이틀을 이루어낸 정말 자랑스런 나의엄마! 엄마의 몸이 너무 망가져서 돈좀 그만벌어요!해도 우리 아들 딸 고생 하나도 안시키고싶다고..
수입의 90프로를 아끼시며 평생토록 돈만버시느라 고생하신 엄마! 아직도 가슴아프게 기억나는건.. 결혼할때 양가 상견례때 시어머니께서 사돈!손이 너무 거치시네요. 하실때 내가슴이 정말 찢어질듯 아팠어... 시어머니는 전업주부로 드라마보시며 편히 사시는데, 엄마는 그런시간 아깝다며 내 아들딸들 편히 살기위해 계속돈벌어야 한다며 하고싶은것 하나도못하고 인생을 막일만 하시며 다 바친엄마.. 이제는 진짜 나랑 사위가 효도하고싶은데 시부모님 어려우셔서 용돈많이드리라며 엄마는 지금까지 돈만벌었다며 괜찮다며 우리 아픈손가락이라며 생활비도 대주시고...다른사람들 즐길때 백배는 고생하시며 번 돈이신데...나는 그저 눈물만나.. 얼마전 뇌출혈로 엄마 생사를 오갈땐 이렇게 고생만 하시고 쓰지도 못하고 내가 효도한번 못하나 싶어서 정말 숨도쉬어지지 않을만큼 힘들었어.. 엄마 진짜로 이제는 내가 효도하고 싶어!! 너무나 우리자식들을 위해 고생만 하신엄마 진심으로 마음속 깊이 감사드리고 진짜진짜 사랑해요💜
작성자 INC03930 아이리스 김혜옥

평점

아픈엄마를 돌보느라 아빠가 웃음도없어지고 살도마니빠지고 어버이날이라 얼굴보고돌아오는길 맘이넘아프네요
예전처럼같이드라이브다니고 맛있는밥도먹었으면 좋겠네요 엄마아빠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세요
작성자 김지숙

평점

코로나에 모두고생많았어요
이제 서서히 일상으로 돌아오네요
지금처럼 건강하구 화이팅합시다~^^예쁜옷 많이많이 올려주세요